카페의 외부에 야외테이블이 있는 경우에는 외부에도 음향시설이 필요하다.
야외에는 야외용 스피커를 설치하면 된다.
위사진의 경우 벽의 페인트와 색을 맞추어서 화이트 색상의 스피커를 설치.
아래는 같은 카페이지만 외벽의 색상이 어두운목제여서 검은색 스피커로 설치.
세종시마트에도 스피커가 필요하다. 매장내에 음악이 흘러나와야 한다.
마트나 휴대혼가게 등은 특히나 매장외부로 스피커를 설치하여,
행인에게 업소가 영업중임을 암시한다.
역시 음악이 필수적인 장소는 (세종시)피트니스이다.
안그래도 재미없는 운동인데, 음악도 없으면 너무 지루해지기 쉽다.
스피커 설치 전의 벽면. 보이는 선이 스피커 케이블이다.
이 케이블은 앰프와 연결된다.
스피커 설치후의 벽면. 이 경우는 오히려 스피커가 있는것이 더 보기가 좋은것 같다.
가능하면 스피커의 노출을 최소화 하려고 설치를 한다.
하지만 스피커가 보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학원에도 스피커가 필요하다.
보통 강사의 수업을 위해 마이크가 필요하다.
아래는 강사의 마이크 용은 아니고, 미술학원에서 BGM용으로 설치한 것이다.
역시 벽 페인트 색에 맞추어 화이트 스피커를 설치.
대부분의 벽면은 콘크리트 아니면 석고보드 이다.
콘크리트의 경우 스피커를 고정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단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석고보드의 경우에는 석고의 강도가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석고앙카를 사용하여,
더 견고하게 스피커를 고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는 석고앙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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